닫기

Advertisements

곡성, ‘나눔숲’ 어린이집 2개소에 조성해 주민에 개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701000392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1. 07. 11: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복권기금 녹색자금 활용 어린이집 2개소 나눔숲 조성
곡성 나눔숲 조성 석곡 늘푸른어린이집
나눔숲이 조성된 전남 곡성군 석곡 늘푸른어린이집.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집 2곳에 ‘녹색자금 나눔숲’을 조성하고 주민들에 개방했다.

녹색자금 나눔숲은 사회적·경제적 배려 계층을 위한 녹색 복지 공간을 확대해 숲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자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한 2021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 5700만원 투입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곡성군은 대상지인 석곡 늘푸른어린이집, 옥과 우암어린이집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문가의 기술자문 의견을 반영해 지난 5월 나눔 숲을 조성했으나 일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이번에 어린이집 원생과 주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군민 행복 지수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아름다운 숲속의 곡성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춰 본 사업을 추진했다. 아름다운 숲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해 주민들께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총 8개소에 녹색자금 나눔숲을 조성했다. 또한 2022년도 녹색자금 공모에서도 석곡어린이집 나눔숲이 선정돼 사업비 5400여만 원을 확보했다. 조성이 완료된 나눔 숲은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역주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군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