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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감사원은 ‘2021년 전국지자체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안양시를 최고 등급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했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667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실시된 가운데 감사활동과 감사성과에 중점을 뒀다.
평가에서 시는 감사 전문직위 지정, 감사결과 개선 및 모범사례 발굴, 이행사항 점검, 적극행정 면책창구 운영, 사전컨설팅, 시민감사관 구성 등을 자체감사활동 향상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인정받앗다.
특히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청렴문화 정착과 재정의 투명성 강화, 생산적인 감사로 변화와 혁신을 기하고 있음을 확인시키는 계기도 마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평가는 공정하고 투명행정 실현을 위한 안양시의 의지와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감사역량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책임행정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 등을 통해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