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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에 요소수 놓고 간 ‘기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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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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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19안전센터 출입구에 두고간 요소수/제공=문경소방서
경북 문경소방서 점촌119안전센터에는 7~8일 2명의 시민이 안전센터 출입구에 요소수를 두고 갔다고 밝혔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기부 시민 2명은 7일 오후 9시 10분 경, 8일 오전 8시 5분 경 점촌119안전센터 차고 앞에 요소수 10L 2통, 10L 요소수 10통을 놓고 사라졌으며 편지나 메모 등을 남기지 않았다.

김진욱 서장은 “요소수가 부족한 이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항상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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