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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760명…휴일 영향 엿새 만에 2000명대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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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1. 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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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733명, 해외유입 27명
선별진료소 우산 행렬<YONHAP NO-1351>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우산을 쓴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60명 늘어 누적 38만1694명이 됐다. 전날(2224명)보다는 464명 줄면서 지난 2일(1589명) 이후 6일 만에 다시 10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733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00명, 경기 538명, 인천 197명 등 수도권이 133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62명, 경북 57명, 경남 39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405)명보다 4명 증가한 409명이다.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2980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8%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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