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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당정은 경제 대책 추진을 위해 2020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예산 이월금 일부와 결산잉여금을 사용하고 나머지 재원은 신규 국채를 발행해 조달한다는 구상이다.
경제 대책에는 18세 이하 아동에 대한 1인당 10만엔의 급부금 계획과 국내 여행 장려책인 ‘고투 트래블’ 재개, 임금인상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강화 등 가계 지원 및 경기 부양 방안이 포함된다.
일본 정부는 요양 시설 종사자와 보육사, 간호사의 처우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첨단 기술을 육성할 기금 창설,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할 ‘대학펀드’ 자금 확충 방안도 포함될 전망이다.
경제 대책은 이달 19일 무렵 결정될 전망이며 이후 일본 정부는 경제 대책을 뒷받침할 2021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