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일본, 코로나19 경제 대책에 313조원 규모 재정지출 검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8010004741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1. 11. 08. 14: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Japan Trade <YONHAP NO-2537> (AP)
일본 정부와 여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대책에 30조엔(약 313조원)을 투입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사진=AP 연합
일본 정부와 여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대책에 30조엔(약 313조원)을 투입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당정은 경제 대책 추진을 위해 2020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예산 이월금 일부와 결산잉여금을 사용하고 나머지 재원은 신규 국채를 발행해 조달한다는 구상이다.

경제 대책에는 18세 이하 아동에 대한 1인당 10만엔의 급부금 계획과 국내 여행 장려책인 ‘고투 트래블’ 재개, 임금인상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강화 등 가계 지원 및 경기 부양 방안이 포함된다.

일본 정부는 요양 시설 종사자와 보육사, 간호사의 처우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첨단 기술을 육성할 기금 창설,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할 ‘대학펀드’ 자금 확충 방안도 포함될 전망이다.

경제 대책은 이달 19일 무렵 결정될 전망이며 이후 일본 정부는 경제 대책을 뒷받침할 2021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에 나선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