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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오는 15~19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피자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배달앱에 등록된 피자 취급 배달음식점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230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원료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냉장·냉동 시설 온도) 등이다.
또 조리된 피자를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다소비 배달음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