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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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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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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불암·존도지구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시청
문경시청
경북 문경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온라인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년 된 종이지적과 실제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내년 산양 불암지구, 존도지구 701필지(40만5970㎡)에 대해 사업비 1억 4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 ‘문경시’에 영상으로 게시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털사이트에서 ‘문경시 지적재조사’로 검색하면 쉽게 영상을 찾을 수 있다.

토지소유자에게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고 온라인을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해 개별적으로 사업설명을 할 예정이다.

시는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안내하고 경계설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안내, 사업추진절차 등을 설명하고 홍보한다.

이재윤 시 종합민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토지소유자 및 면적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신청을 해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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