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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대전국토청,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법인 등이 참석해 도로관리기관별 결빙취약구간 관리계획, 제설대책을 점검하고, 겨울철 도로안전 홍보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국토청은 39개소의 결빙 취약구간을 지정해 자동염수분사시설, 노면 홈파기, 조명식 결빙주의표지, 배수성 포장 시범적용, 스마트 CCTV설치, VMS에 경광등·경고기능 추가, 가변형 속도제한표지 등 안전시설물 확충에 온 힘을 기울였다.
아울러 겨울철 도로 순찰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로 노면온도 측정 센서를 활용하는 등 겨울철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매년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적인 폭설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통해 교통통제구간 발생시 신속한 해소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대전국토청은 지난 4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수리 일원의 국도37호선에서 국토관리사무소 및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유용식 대전국토청 도로계획과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제설대책기간 동안 도로관리에 철저히 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철 도로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