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건축에서 세종을 찾다’ 10~14일 건축문화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9010005401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9. 14: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모전·열린 강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풍성
2-시 세종2
세종시청
세종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2021 제4회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정수도 세종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건축문화제는 시청사를 비롯해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건축상 수상작 전시, 열린 건축 강좌, 건축포럼, 대학생 공모전, 공공 공간 활용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채롭게 진행한다.

행사 첫 날 시청사 1층 로비에서는 시민, 학생,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 세종의 일상을 찾다’라는 주제로 개막행사를 열려 세종 건축상 시상식을 연다.

또 건축상 수상작 전시회와 행복청·세종교육청의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당선작 작품을 전시하며 세종예술의 전당·세종세무서·조치원문화정원 등 공공건축물을 소개하는 공공건축 브이로그 상영회도 연다.

시는 개막에 앞서 지난달 이틀간 세종시건축사회관 등에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축학교’를 진행했으며 전국대학교 9곳 14명을 대학생 서포터즈로 위촉, 지난 9월부터 홍보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미래건축문화를 이끌어갈 건축인 발굴을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세종 대학생 건축 공모전’을 개최, 홍익대를 비롯한 8개 대학교 29명이 참여해 지난 4일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 등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김광현 서울대학교 교수, 백희성 건축사 등 국내 유명 건축가를 초청해 건축 강좌와 건축포럼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할 예정이다.

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는 건축문화 중심으로 발전할 잠재력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올해로 네 번째 열린 건축문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