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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공익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거주시설 장애인의 능력개발 및 문화예술 활동 행사 중 하나다.
공익재단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거주시설 장애인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지난 4월 총 2억원을 지원했고, 한장협은 전국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총 28개 시설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설의 장애인들은 개별 욕구와 특성에 따라 스포츠활동, 예술활동, 여행, 여가 및 취미활동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직업탐색 및 훈련, 자격증 취득, 직장체험 및 취업, 자립생활 등의 능력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신상훈 공익재단 이사장은 지난 8일 ‘애덕의 집’에서 거주시설 장애인들의 공예작품을 관람한 뒤 작품을 만든 장애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신상훈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거주시설 장애인들의 능력을 과감하게 발현시키고 장애인들이 다양한 창작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거주시설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능력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위 노사공동 공익재단으로 2018년 10월 설립됐다. 금융노조 10만 조합원과 33개 금융기관이 공동 조성한 기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