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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생활관광 푸소(FUSO) 체험 배우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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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1. 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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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관광해설사 강진군 생활 관광 벤치마킹 다녀가
강진군
강진군 푸소체험을 위해 대구시 관계자들이 군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영랑생가를 방문하고 있다./제공=강진군
전남 강진군 대표 생활관광 프로그램 푸소(FUSO)체험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광역 문화해설사 등 18명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강진군을 방문해 강진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푸소(FU-SO) 체험을 통한 강진군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광역시 국채보상운동 기념관이 하반기 평생교육원강좌 답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대구시 문화관광해설사 14명과 김영균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1박 2일간 영랑생가, 다산초당 등 강진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달빛한옥마을에 머무르며 강진의 생활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김영균 사무국장은 “강진의 관광지는 볼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의미를 품고 있어 머무르다보면 강진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한다”며 “푸소체험도 함께 체험하면 강진에 푹 빠질 것 같다. 가족들과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에 대비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푸소(FU-SO)체험은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총 2061명이 방문해 3억8000여만 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했으며,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학교 등 단체 참여 문의가 늘어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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