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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2020년 12월 기준 57.1%로 제주도와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낮은 보급률이며 전국평균인 85%에 비해 크게 뒤져지고 있는 수준이다.
김용호 도의원에 의하면 2018~2020년까지 3년 동안 목포도시가스는 72억8300만원, 전남도시가스는 165억8700만원, 해양에너지는 263억900만원의 초과이익을 얻어 당초 우리 도에서 공급비용결정시 인정해준 적정이윤의 200%를 상회했다.
김 의원은 도시가스사가 이윤의 일부는 에너지 사각지대인 농어촌 지역에 배관망 공급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가스회사들이 적정이윤을 넘어선 과도한 이익을 취하고 있음에도 전남도 관련 부서가 수수방관하며 지도 감독할 책무를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가스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 전국 최하위권인 도시가스 보급율을 제고해 우리도의 최대과제인 지역별 균형발전을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