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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제59주년 소방의 날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도로 내 불법주정차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 대 이상 소화기·화재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카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21명과 소방차 7대를 동원해 시내를 돌아다니며 제59주년 소방의 날 홍보, 전통시장 등 불법 주정차 구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후 4층 대회의실에서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소방의 날 기념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소방인의 자긍심 고취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고재흠 문경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장, 김경숙 문경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장, 조영래 문경소방행정자문단장, 의용소방대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안전관리자 및 유관기관 단체 유공자 등 62명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도지사, 시장,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진욱 서장은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그간의 땀방울로 오늘을 일구어 오신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소방가족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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