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T, SKT 분할 상장 이후 수급 유입 기대…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0010005932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1. 10. 0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안타증권은 10일 KT에 대해 SK텔레콤 분할 상장 이후 수급 유입에 따른 주가상승 전망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 이익 개선이 지속되면서 내년 배당이 주당 1700원 이상으로 예상 배당수익률은 5.5% 이상”이라며 “SK텔레콤의 분할 상장 이후 존속 SK텔레콤과의 배당수익률에 대한 비교는 필연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배당 확대 기대의 배경은 호실적이다. KT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38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해 30% 많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비스 수익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영업외 손익도 개선됐다. KT의 3분기 세전이익은 4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늘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클린화된 자산, 자회사 지분법 손익 개선 효과”라며 “4분기의 세전이익 개선 효과는 더욱 드라마틱할 것. 작년 4분기 28GHz 대역 주파수 상각에 따른 기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