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문경산악연맹은 오는 14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제53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도산악연맹과 문경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대한체육회, 문경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콜핑이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 연맹에서 78개팀, 선수 237명 임원 200여명이 참가하며 남녀 고등, 대학, 일반, 장년부(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3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경기 구간을 이동하며 운행능력, 산악독도, 등산상식(이론), 장비점검, 응급처치, 매듭법, 산악안전 암벽경기 등 등산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기를 점검받게 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 순위를 합산, 종합우승을 거둔 시,도 산악연맹에게는 대통령기가 수여될 예정이고 남녀 고등부, 대학부 우승팀과 고등부 우승팀의 지도교사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증가하고 있는 등산 인구의 저변확대와 산악문화 조성 및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탁대형 문경산악연맹 회장은 “백두대간의 중심 문경에서 첫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연맹회장으로 너무 뿌듯하고 산을 좋아하는 선수 임원들이 문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