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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요소수 공급위해 생산업체 찾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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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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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요소수
윤화섭 시장이 ㈜금성이엔씨를 찾아 요소수 생산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안산시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관내 요소수 생산업체 ㈜금성이엔씨를 찾아 안산지역에 요소수를 우선 공급해달라고 요청했다.

㈜금성이엔씨는 국내 2위 요소수 생산업체다.

안산시는 윤 시장이 지난 9일 금성이엔씨를 방문해 요소수 200톤을 안산지역에 우선 공급해달라고 요청했고, 업체 측은 지역사회 돕기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성이엔씨가 우선 공급하기로 한 요소수 200톤은 관내 버스와 화물차, 건설기계 등 3000여 대가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하루 최대 요소수 생산량이 150톤인 금성이엔씨는 요소 수입이 막히면서 현재 하루 평균 5톤~10톤의 요소수를 생산하고 있다.

시는 금성이엔씨로부터 공급 받은 요소수는 관내 차량 현황과 수요를 파악해 배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요소수 대란이 불거지자 즉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요수소 대응을 위한 관련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업체의 요소수 사용차량 현황, 부족 실태 등 동향을 파악하며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

지난 8일에는 관내 버스·화물차 업계와 대책회의를 갖고 요소수 확보에 함께 대응하기로 힘을 모았다.

윤화섭 시장은 “요소수가 긴급히 필요한 분야에 우선 공급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라며 “시민들에게 초래될 대중교통 이용불편 및 물류대란을 사전에 막기 위해 정부정책에 맞춰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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