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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군산 강소특구 사업 활성화’ 간담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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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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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 내 설립한 연구소기업 5개사와 강소특구 성과 공유·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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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왼쪽 네번째)이 10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특구내 설립한 연구소 기업 5개사에 대한 현판식을 갖고 군산 강소특구 육성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군산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10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특구 내 설립한 연구소기업 5개사에 대한 현판 수여와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동익 군산대 총장(대행),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 양건식 새만금개발청 산업진흥과장과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 산학융합원 나석훈 원장을 비롯한 지역 혁신주체 기관장, 연구소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현판 수여식에 이어 김영철 강소특구 사업단장의 2021년 특구 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보고를 청취하고 강소특구 활성화와 연구소기업 성장 방안 등을 상호 모색하는 간담 시간을 가졌다.

연구소기업은 공공기술 사업화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공공기관이 기술과 지분을 출자해 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으로,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되면 법인세 3년 면제 등 세제혜택과 강소특구 사업을 통해 단계별 기업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 7월 지정된 군산 강소특구는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특화분야로 △우수 공공기술 발굴 △기술이전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혁신 네트워크 육성 △지역 특화기업 성장 지원 등 지역의 혁신 역량을 연계한 맞춤형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모두 7개 연구소기업을 설립했고, R&BD(기술이전사업화)에 지역기업 30개사를 발굴해 최종 15개사가 선정됐다. 기업 당 年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기술제공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제품 양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특화분야 관련 연구소기업 2개사가 추가 설립 되면 모두 9개의 연구소기업 설립으로 첫해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김영철 사업단장은 “올해 특구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핵심기관인 군산대학교는 기술발굴부터 출자, 기업 지원까지 지역의 R&BD 선도기관으로 지역 특화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경제상황에도 군산 산업계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고자 간담회에 참석해 고견을 주신 혁신주체 기관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된 연구소기업이 강소특구와 함께 성장해 군산시가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긴 안목으로 특구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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