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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MVP, KB손보 케이타·현대건설 야스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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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11. 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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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케이타-horz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케이타(왼쪽)와 여자부 현대건설 야스민이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제공=KOVO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KB손해보험 케이타와 현대건설 야스민이 선정됐다.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2표(케이타 12표, 허수봉 10표, 서재덕 7표, 레오 1표, 러셀 1표)를 획득, 2년 연속 1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케이타는 올 시즌 1라운드 득점, 공격 종합, 서브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야스민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0표(야스민 10표, 이소영 8표, 양효진 4표, 엘리자벳 4표, 모마 3표, 캣벨 1표, 정지윤 1표)를 획득했다. 야스민은 1라운드 첫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 달성 등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의 1라운드 전승을 이끌었다.

1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11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여자부는 10일 장충체육관애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열린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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