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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군인공제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군인공제회와 야놀자는 군인공제회 회원들에게 숙박 예약 편의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군인공제회 회원들은 야놀자와 제휴된 국내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야놀자에서 제공하는 할인가격에서 추가로 할인을 받게 된다. 상시 할인혜택은 4%로, 2박 이상 예약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야놀자 회원이더라도 별도로 군인공제회 회원 인증을 통해 예약해야 할인을 적용받는다.
본격적인 할인 혜택은 두 기관의 플랫폼연동 등 시스템 개발이 끝나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야놀자의 데이터 마케팅을 벤치마킹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상품, 렌트카 등 제휴상품을 확대해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야놀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군 장병들이 마음 편히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야놀자만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군인공제회-야놀자 회원복지제휴 협약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11d/2021111101001229200068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