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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368명…위중증 475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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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1. 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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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2358명 중 수도권 78.6%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75명, 사흘연속 최다<YONHAP NO-1217>
1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368명 늘어 누적 39만719명이 됐다. 전날(2520명)보다 152명 줄었으나 지난 10일(2425명) 이후 사흘째 2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473명)보다 2명 증가한 475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3051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8%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358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44명, 경기 790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185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8.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70명, 경남 68명, 전북 65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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