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감염재생산지수 1.07로 떨어져…환자 증가세 지속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201000797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1. 12. 1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75명, 사흘연속 최다<YONHAP NO-1217>
1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직전주 보다 다소 둔화됐지만, 환자 수는 한동안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가 1.07로 직전주(1.20)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감염재생산지수가 여전히 1을 웃돌고 있어 확산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봤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1 미만이면 ‘유행 억제’를 의미한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단계적 일사오히복 시행과 겨울철 실내활동 증가, 초기 예방접종 완료자의 백신 효과 감소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향후 확진자 규모를 예측하는 것은 불확실한 상황”이라면서 “증가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고,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수 지표도 악화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60세 이상 고령층의 돌파 감염이나 개학 이후 학교·학원에서의 학령기 청소년 집단감염도 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