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첫 시간에는 찻잔 만들기를 실시했다.
강의는 이재만 작가(삼강요)의 찻잔을 만드는 정성만큼 자녀교육도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강연했다.
자녀와의 대화에서 ‘나 전달법’ 사용이 중요하다는 것과 학부모 자신이 심신을 건강하고 즐겁게 유지할 때 아이들에게 행복감이 전이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둘째 시간에는 강사 고현정(티플래너)이 주도했다.
찻자리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을 몸에 익히고, 눈으로 보고, 향을 맡고, 마시는 과정을 통해 도자기와 차가 주는 위로와 평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명옥 문경학부모회장은 따뜻한 물로 도자기를 덥히고, 차를 우려내어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활동을 통해 예절의 출발이 존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진표 교육장은 “문경교육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부모님들의 역할이 중요하고 자녀의 학습과 생활습관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