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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광군제 행사에서 지난해 2600억원 대비 42% 성장한 약 3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후의 알리바바와 틱톡 더우인 채널 총 매출은 329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 성장했으며 에스티로더·랑콤에 이어 럭셔리 브랜드 3위에 등극했다.
특히 후 천기단 화현세트는 88만 세트가 팔려 알리바바 전체 카테고리 단일제품 중 애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광군제에서 라네즈가 전년동기대비 38% 성장해 역대 최대매출을 경신했다. 네오쿠션 11만 개, 퍼펙트 리뉴 레티놀 3만7000개 등 신제품 위주로 판매호조를 보였다.
설화수는 전년동기대비 자음생 에센스가 325%, 자음생 라인이 83% 각각 성장했다. 려는 자양윤모가 탈모 카테고리 예약판매 1위를 달성해 전년대비 2배 늘었다. 온라인몰 티몰·징둥닷컴과 신규 동영상 플랫폼 틱톡 더우인·콰이쇼우 등에서 고성장을 이끌었다.
애경산업은 광군제 동안 행사거래액이 약 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행사기간대비 15% 성장했다.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는 전년 동기대비 약 390% 성장했다.
의류업체 이랜드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패션 기업 최초로 광군제에서 매출 1000억원을 넘겨 역대 최대매출을 다시썼다. 이랜드는 광군제 하루동안 온라인쇼핑몰에서 매출 1042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매출 800억원과 비교해 30%이상 성장했다.
여성복 이랜드와 아동복 포인포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포인포는 한국 아동패션 브랜드 최초로 1억위안 클럽에 들어갔다. 다른 대표브랜드들도 전년 광군제 매출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진자료] 이랜드 광군제 포인포 1억 위안 돌파 축하 화면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15d/2021111201001414000080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