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규모를 축소하고 시상식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날 우수농업인으로 △(사)한국농업경영인문경시연합회 반용한 △(사)한국여성농업인문경시연합회 박소미 △(사)한국쌀전업농문경시연합회 이장우 △(사)한우협회문경시지부 강신조 △(사)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이병희 △(사)한국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임윤분 △문경시 4-H연합회 이준녕 △문경시사과발전협의회 윤병우 △문경오미자생산자협의회 이신호씨가 수상했다.
곽희철 문경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 19의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수확을 마치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긍지를 높이고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와 냉해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풍년농사를 일구어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서도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농업인재 양성 등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한해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마련돼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