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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주)CNC(커피앤칵테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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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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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초와 페리에 탄산수&시럽 모닌을 이용한 제품개발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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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가 12일 (주)CNC(커피앤칵테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 = 고창군
전북의 고창 천연발효 식초가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Perrier)&시럽 모닌과 협업해 음료 레시피 개발에 나선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12일 오후 페리에 공식수입원인 ㈜CNC(커피앤칵테일)측과 ‘음료 레시피 개발과 상품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식초음료 공동 레시피 개발과 보급, 개발된 레시피에 따른 공동 상품개발, 대내외 행사 시 사전협의에 따른 공동 이벤트, 식초산업 발전 프로젝트 개발 지원 등을 진행한다.

페리에는 프랑스 천연탄산수로 풍부한 탄산과 미네랄 성분으로 전 세계 140여국에서 10억병 이상 판매되며, 모닌은 프랑스에서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나라에 80여개의 시럽으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다. 공식수입원인 ㈜CNC(커피앤칵테일)은 페리에와 시럽 모닌을 수입하여 식음료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왔다.

이번 협약으로 식초 음료 상품화를 통한 식초의 대중화와 고창 식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식초 시장은 건강 기능성 음용 식초를 중심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개발이 이뤄져 발효식초 시장이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고창이 발효식초의 핵심도시로서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오는 24~27일 서울국제식품산업전(코엑스 푸드위크)에 참가해 K-발사믹, 복분자 식초, 화이트식초 등 200여점의 제품을 전시하고 식초산업에 대한 컨퍼런스와 이벤트 등도 진행해 식초문화도시로서의 고창을 홍보할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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