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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전남지장체협회장, 대상 국회의장 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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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1. 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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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서... 지역장애인 증진 공로
전남지체장애인
김기철 전남지체장애인 협회장(오른쪽)이 대한민국 국회의장 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전남지체장애인협회
제21회 전국지체장인의 날 대회장에서 김기철 전남지체장애인 협회장이 영예로운 대상인 국회의장 상을 수상했다.

14일 한국지체장애인 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여의도 63컨벤션 센터 2층 그랜드볼륨에서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KBS, 소셜포커스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서 전남지체장애인 협회 김기철 협회장이 대상인 대한민국 국회의장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지체장애인협회에 따르면 김기철 협회장은 장애의 당사자 임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훌륭하게 극복하고 장애인의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에 앞장섰으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및 생활체육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기철 협회장은“모든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권리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해 달라는 격려로 생각하며 비장인들과의 장벽을 없애는 활동에도 최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협회장의 대상수상에 이어 장성군 지체장애인 지회는 우수지회 상,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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