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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는 신고 접수후 즉시 장비 9대와 30명을 투입해 새벽 4시 24분에 현장에 도착해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화재진압을 실시했다.
다행히 큰불은 4시 35분에 잡혔으며 4시 50분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헛간내 관리기 파손 등 43만4000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순천소방서는 화목보일러의 재의 불씨가 인접 부산물로 착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취약시간대였음에도 신속한 출동과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됨에 따라 화목보일러, 난로 등 화기의 취급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화기와 연료를 충분히 이격하고 소화기를 인근에 배치하는 조치를 반드시 하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