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220곳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법, 안전용품을 활용한 사고 대응법, 어린이집 내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대비 어린이집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놓을 수 있고 보육교직원의 안전 또한 보장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 또한 어린이집 관계자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안심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개정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보육교직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2회 이상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급식위생 점검, CCTV점검, 통학차량 점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합동점검 등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