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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2021년 2차 정례회 앞두고 역량강화 교육 등 정례회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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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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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가 2021년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 역량강화 교육과 현장 활동을 실시하는 등 정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4일 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관련 의회의 향후 과제’와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총론’을 주제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내년 1월 시행되는 개정 지방자치법의 주요 내용과 법 개정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 방안, 안산시의회 기본조례 개정 방향 등에 대한 해설이 이뤄졌다.

또 타 시군의 실제 사례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에 적용되는 분석 기법과 주요 쟁점 사안도 소개됐다.

의회는 이어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해 공원 내 염전 운영 실태를 파악했으며, 지난해 개장한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 현장을 둘러봤다.

박은경 의장은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시민의 대표로서 그 책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다가오는 정례회를 포함해 남은 8대 의회 임기를 내실 있게 보내기 위해 이번 교육과 현장 활동이 의정 역량 제고의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73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개최되며 정례회의 부의 안건과 의사일정 등은 15일 열리는 제272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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