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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303호, 다도해 배치 해양 생태계 보전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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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1.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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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 등 현장에 배치돼 해상국립공원의 해양 생태계 보전 등 의 임무을 수행하게 될 국립공원303호./제공=다도해국립공원서부사무소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공원관리선 ‘국립공원303호’를 본격 운영한다.

15일 서부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임회면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공원관리선 ‘국립공원303호’취항식을 개최했다.

‘국립공원303호’는 총톤수 8.55톤, 길이 10.46m, 너비 3.40m, 깊이 1.50m, 최대속력 30노트, 총 정원수 8명(선원 3명, 임시승선자 5명)이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 등 현장에 배치돼 해상국립공원의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 쓸 예정이다.

송도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해상국립공원 도서 분소에 최적화된 공원관리선의 취항을 계기로 유·무인도서에서 이뤄지는 자원조사, 공원 순찰, 모니터링 등 다양한 현장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상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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