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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기업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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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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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국(21. 11. 15. 월)-1
최대호 안양시장이 ‘세계 의료기기박람회‘MEDICA 2021’이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로 출국하기 위해 인청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위드코로나 시대에 부응해 바이오·첨단의료기기 동향을 살피고, 안양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독일 탐방에 나섰다.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계 의료기기박람회‘MEDICA 2021’가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로 출국한 최 시장은 오는 20일까지 4박 6일 동안 독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현지 도착과 함께 뒤셀도르프 세계 의료기기박람회인‘MEDICA 2021’을 참관하게 된다.

매년 11월 개최되는 MEDICA는 세계 3대 의료기기 박람회중 하나로 의료기기 분야 바이어와 유망기업들이 선을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네덜란드의 글로벌 기업‘필립스’를 비롯한 세계 70개국에서 29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최 시장은 각 나라의 의료기기 전시장 참관은 물론 한국관의 안양 소재 11개 기업체 부스를 방문해 신기술 적용을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사업의 발굴방안과 지원방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최 시장은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해 KOTRA 열린무역관을 찾아 안양소재 기업들의 독일·유럽 진출 판로 개척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술 산업 분야는 위드코로나 시대 다양한 환경변화 속에서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해당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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