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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미국 연구법인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는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6G 실험을 위한 전파 사용 승인 허가를 신청해 허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실험을 통해 삼성전자는 6G 스마트폰으로 기지국과 중장거리 통신이 가능한지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 소재 삼성전자 아메리카 실험실 일대에서 133∼148㎓ 대역의 전파를 사용할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백서를 통해 5G에 이어 차세대 미래 기술로 꼽히는 6G 기술을 경쟁사들보다 빠르게 개발해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한편 북미 출장을 위해 전날 출국한 이재용 부회장은 캐나다 토론토 일정을 마치고 이날 미국 뉴저지 티터버러 공항에 도착했다.
뉴저지는 삼성전자 북미총괄 소재지다. 이 부회장은 이곳에서 반도체와 스마트폰, 가전 등 북미 사업 전반을 보고받으며 점검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