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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8일 수능일 버스 증차-관공서 출근시간 10시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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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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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안산시 수능날 버스 증차운행…수험생 교통편의 대책 시행
안산시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8일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관공서·공공기관의 수능 당일 출근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수험생의 이동이 많은 오전 6~8시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해 교통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는 기존 30개 노선 30대 250회 운행에서 30개 노선 40대 300회로 늘리고 학생통학버스는 12개 노선 12대 14회에서 20회로 증차 운행된다.

아울러 탑승객 증가와 고장으로 인한 지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차량 16대를 대기시켜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각 버스에 수험장 경유 노선 안내문을 부착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랜 시간 노력해온 수험생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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