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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이머 여러분! 이제 상무 e스포츠 선수단에 지원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공약했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게임강국”이라며 “그러나 e스포츠에 대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했다”고 적었다.
이어 “얼마 전 우리당 전용기 의원님의 노력으로 폐지되긴 했지만 셧다운제 등도 게임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우선 2022년 아시안게임 e스포츠의 우승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며 “메달이 다는 아니지만 e스포츠가 또 하나의 양궁, 또 하나의 쇼트트랙으로 체육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우리 게임회사들이 만든 인기 e스포츠 게임의 국제대회 위상 강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때 e스포츠에 대한 관심으로 전용경기장을 조성키로 하고, 2023년 성남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이미 부산, 대전, 광주, 성남 등 지역에 만들어졌거나 건설 예정인 e스포츠 경기장을 적극 활용하고 대학 e스포츠학과 확대도 추진하겠다. 경기도에서 시행한 생활 e스포츠 지원과 교육, 상담센터 도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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