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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숲체원, 무등산생태탐방원과 생태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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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1. 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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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와 생태관광을 결합한 '문화애(愛)숲' 운영
국립나주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과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과 산림문화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나주숲체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은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과 산림문화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문화와 생태관광을 결합한 협업사업 공동 발굴과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 상호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의 후속조치로 무등산생태탐방원과 공동으로 산림문화와 생태관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성화 캠프인 ‘문화애(愛)숲’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애(愛) 숲’캠프는 앞서 모집된 가족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국립나주숲체원의 숲스테이와 나주지역의 산림문화 프로그램, 무등산생태탐방원의 자연체험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청과 환경부 산하의 공공기관이 상호교류를 통해 색다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나주의 예술·관광 자원과 금성산의 청정 생태자원을 결합한 ‘산림문화’와 무등산의 자연과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체험하는 ‘생태관광’을 국민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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