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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공동주택 화재대응 도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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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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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시장(왼쪽)이 화재대응 도상훈련을 주재하고 있다.
군포시는 한대희 시장 주재로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지난 15일 군포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공동주택 대형화재 발생을 주제로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상황으로 설정하고 시청 조직과 유관기관간의 효율적인 협력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시 3개 재난대응 실무부서와 군포소방서, 군포경찰서, 관내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한대희 시장은 “화재 발생시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 긴급대피 등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며 “평소 유관기관들과의 신속하고 정확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대응체제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 효과적인 재난대응 절차를 익혀 실제 화재 발생시 골든타임 내 초동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청 내 담당부서는 물론,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도상훈련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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