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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만1698명 수험생 ‘대박수능’위한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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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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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수능일인 18일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성남시는 관내 26곳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1만1698명 수험생의 대중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이날 등교 시간대에 104개 노선 시내·마을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택시 2507대, 법인택시 1085대의 부제도 해제한다.

또한 성남지역 법인택시 9개 회사 440대 택시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수험생이 이용할 경우 지역 내 시험장까지 무료로 태워다 준다.

아울러 시는 긴급 수송 수능생에 대비해 성남시 주·정차 단속 차량 27대를 비상수송 차량으로 투입하고,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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