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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은 16일 오전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아동학대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콘서트에 참석한 은 시장은 “성남시는 작년 아동학대 공공화 사업 선도지역 선정 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은 시장은 “개인적으로 아이를 간절히 원했었다. 이에 많은 아이들을 지켜보게 되었고 ‘잘 키울 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했었다”며 “그 과정에서 결국 ‘모든 아이가 모두의 아이다’는 생각을 했다. 직접 낳지 않았어도 제가 돌볼 수 있는 모든 아이에 대해서 언제나 힘껏 애써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아동학대 예방의 날 토크 콘서트는 오는 19일 성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