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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아동보호팀 신설 24시간 대응체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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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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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2)
은수미 성남시장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답변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모든 아이가 모두의 아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6일 오전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아동학대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콘서트에 참석한 은 시장은 “성남시는 작년 아동학대 공공화 사업 선도지역 선정 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은 시장은 “개인적으로 아이를 간절히 원했었다. 이에 많은 아이들을 지켜보게 되었고 ‘잘 키울 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했었다”며 “그 과정에서 결국 ‘모든 아이가 모두의 아이다’는 생각을 했다. 직접 낳지 않았어도 제가 돌볼 수 있는 모든 아이에 대해서 언제나 힘껏 애써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아동학대 예방의 날 토크 콘서트는 오는 19일 성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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