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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설도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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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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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65억원 투입, 2024년 준공...농경지 89.7ha 침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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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영광읍 신하리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청사 전경/신동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홍수 시 침수피해로 인한 영농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65억원을 확보해 안정적 농업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도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이달 중 착공 예정이다고 17일 밝혔다.

설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항구적인 농경지 침수해소를 위해 염산면 봉남리, 상계리, 옥실리 일원 89.7ha에 배수장 1개소, 배수문 1개소, 배수로정비, 매립 등을 시행하여 농경지 침수해소등 노동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 해결을 위해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준성 영광군수의 적극적 지원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하였으며, 2017년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 후 실시 설계 용역과 중토위·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2024년 준공을 통해 홍수시 농경지 침수로 인한 배수장등 배수시설 정비가 절실했던 염산면 봉남리, 상계리, 옥실리 일원에 농경지 침수가 해소 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영농과 재해예방으로 지역의 오랜 주민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정진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은 “설도지구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항구적인 농경지 침수를 해소하고 지역 농민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합심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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