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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영광지사, ‘안전관리우수현장 선정·아차사고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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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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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폼의 고소작업시 추락방지를 위한 안전망 설치/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안전경영실에서 주최한 ‘2021년 안전관리 우수현장 공모전과 2021년 아차사고 사례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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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비계 작업시 적재하중을 게시하여 작업자 주의/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2021년 안전관리 우수현장 공모전’에 ‘불갑지구(치수능력확대사업)’를 모범현장으로 제출해 우수현장으로 선정됐다.

불갑지구는 고소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으로 클라이밍폼의 고소작업시 추락방지를 위한 안전망을 설치하고, 시스템 비계 작업시 적재하중을 게시해 작업자 주의 환기시키는 등의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2021년 안전관리 우수현장 공모전’은 하반기 사망사고 ZERO화를 위한 안전관련 상벌추진 강화와 건설공사 참여자 포상을 위한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우수현장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불갑지구 치수능력확대사업’은 치수능력확대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에서 2024년까지 7년간, 총 사업비 661억원을 투입해 물넘이 신설과 제체 보강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2021년 아차사고 사례 공모전’에 ‘Near Miss? Never Miss!’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아차사고 사례 공모전’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산업재해 발생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예방문화를 정착하고자 아차사고 사례를 발굴하고 평가하는 공모전이다.

영광지사는 전남도 영광군 영광읍 대마면에 위치한 ‘대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동생활홈(공동주거공간)과 커뮤니티센터 신축현장에서 아차사고 사례를 발굴하여 응모했다.

공동생활홈 및 커뮤니티센터 지붕 공사 작업중 추락위험을 발견하여 지름 18mm 이상의 구명줄을 설치했고 추락충격을 신체의 더 많은 부분으로 분산하기 위해 전체식 안전대를 지급햇다.

또 죔줄의 최대길이를 1.5m 이내인 죔줄을 사용하여 최하시점을 넘지 않도록 관리한 아차사고 대응 사례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광지사는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하여 안전과 시공의 편의성을 제공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정진 영광지사장은 “먼저 실천하는 안전! 함께하는 안전! 건설을 위해 시공사와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며 “이상적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앞장서 공사 직원과 시공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다할것이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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