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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의원은 이번 본회의에서 △함평군민복지회관 재건축 △사회적기업 선정 △군 건강가정·다문화센터 이전 △함평천지한우 번식우 송아지 관리 △약물 오·남용 근절대책 △일반음식점 저온저장고 지원 계획 등 6건에 대해 집행부의 계획과 대책을 제시했다.
소관 부서는 재무과·일자리경제과·가족행복과·축수산과 각 1건, 보건소 2건이다.
허 의원은 지난 1982년 준공된 함평군민복지회관이 노후 돼 최근 3년간 5300만 원의 보수 공사비가 집행되었는데 매년 추가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안전문제와 주차공간 협소 문제로 재건축이 시급함에 따라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사회적기업과 관련 선정 절차와 선정기준, 일자리 제공형 취약계층 고용비율 30% 충족여부와 시설 장비 지원 시 보조금이 특정 업체에 편중 지원되지 않도록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는 언어공부 등 22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실이 협소하고 교육 장소가 군민회관 등 3곳에 분산되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다면서 확장 이전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나아가 함평천지한우 번식우 송아지 관리를 언급하면서 고급육 생산을 위해 6∼7개월 송아지를 거세하는데, 농가에서 적정 월령을 넘기는 경우가 있고 출생 후 30일 이내에 귀표를 부착해야 하나 기한 내 부착하지 않은 농가가 많아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당부했다.
허정임 의원은 “제8대 의회 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생활현장으로 다가가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정발전과 희망찬 함평 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