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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웅 함평군의원 “2025년 함평나비·곤충엑스포 개최 등 현안사업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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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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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정현웅 의원이 제270회 함평군의회 임시회서 군정질의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의회
전남 함평군의회 정현웅 의원은 최근 폐회한 제270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군 현안사업의 대안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이번 본회의에서 빛그린 산업단지 조성과 축산사업 추진,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개최, 동함평 일반산업단지 및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학교법인 성인학원 토지 현황 등 5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질문을 하였다.

정 의원은 2023년 준공예정인 빛그린 산업단지 발전방안과 글로벌 모터스 완성차 공장 부지를 하나의 블록으로 구획하는 행정구역 변경 조정과 지역민 채용, 금호타이어 유치 계획 등을 물었다.

또한 함평천지 한우사업과 관련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에서 한우의 도축부터 유통까지 시스템 체계화 방법 등 함평천지 한우 브랜드 육성을 통한 소비자 집중 공략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2008년에 이어 2025년 개최 예정인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준비를 위한 예산 확보와 문제점, 대안을 제시하고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미가동 업체에 대한 사유를 철저히 분석해서 조속히 정상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아가 학교법인 성인학원이 학교시설 확충 건립을 목적으로 월야면 지역에 지난 1980년 34필지, 1990년 30필지 등 64필지를 취득한 후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는데 대한 행정처분 내역과 빛그린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가상승 및 개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도시계획 변경 등 집행부의 역할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군민의 입장에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철저히 사업을 기획해 예산낭비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소멸위기에 처한 함평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함평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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