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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12월부터 무주택자 대상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주담대 외 토지, 임야, 상가 등을 담보로 하는 비주택 담보대출은 기존대로 중단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8월 24일부터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를 위해 부동산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해왔다. 7월 말 가계대출 증가율이 7%대로 정부가 정한 6%를 넘어섰던 탓이다.
현재도 농협은행 가계대출 증가율은 7%대를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농협은행은 실수요자에 대한 자금은 공급하라는 금융당국 방침에 따라 무주택자에 한해서만 주담대를 재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무주택자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재개를 하는 것은 맞지만 명확한 시점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