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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12월부터 무주택자 한정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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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11. 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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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오늘부터 전세대출 재개<YONHAP NO-3024>
농협은행이 다음달부터 무주택자 대상 신규대출 취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했던 농협은행이 다음달부터는 대출 상품 판매를 재개한다. 다만 신규 취급은 무주택자에게만 한정한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12월부터 무주택자 대상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주담대 외 토지, 임야, 상가 등을 담보로 하는 비주택 담보대출은 기존대로 중단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8월 24일부터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를 위해 부동산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해왔다. 7월 말 가계대출 증가율이 7%대로 정부가 정한 6%를 넘어섰던 탓이다.

현재도 농협은행 가계대출 증가율은 7%대를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농협은행은 실수요자에 대한 자금은 공급하라는 금융당국 방침에 따라 무주택자에 한해서만 주담대를 재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무주택자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재개를 하는 것은 맞지만 명확한 시점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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