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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2013년 시작해 올해 9년째를 맞았다. 자매결연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김장김치를 활용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 봉사단은 18일 김장 행사에 이어 19일 서울 중구 소재 복지단체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부열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마을주민들께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김장김치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협금융은 농업인 그리고 이웃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은행, 생명, 손해, 증권 등 자회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맞이 준비를 위해 연말연시 나눔의 온정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