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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벌국면 묵상리, ‘도랑품은 청정마을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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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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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벌면 묵상리 주민들이 ‘2022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사벌국면 묵상리 묵상천이 낙동강유역환경청의 ‘2022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하천 주변의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생태계를 회복해 도랑의 수질을 개선함으로써 옛 시골 마을의 도랑 모습을 되찾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 7000만원은 전액 국비(수계기금)로 지원되며, 주민과 환경단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자연형 물길 조성, 수상식물 식재, 하천 청소, 마을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식 묵상리 이장은 “국비지원사업 선정에 모두 감사를 드리며 묵상리 주민 모두는 마을 도랑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해 쾌적하고 청정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덕만 사벌국면장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화합으로 청정마을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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