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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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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11. 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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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총력
경북 청도군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에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청정 청도를 지키기 위해 차단방역을 펼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충북 야생조류에서 최초 발생해 전국에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청정 청도를 지키기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1일 청도군에 따르면 국내 AI 발생으로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철저한 차단 방역을 위해 가축방역상황실,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가금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방역수칙 전파, 일시이동중지명령 등 비상상황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가금농장과 청도군 공무원 1대 1 전담관제를 실시해 상시 농장 소독 지도와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축협 공동방제단도 가금농가 및 하천변을 집중 소독하며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축산 차량 및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축산차량 농장·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실시 △전국 가금 사육농장의 방사 사육 금지 △산란계 농장 안으로 알 운반차량의 진입금지 △특정 축산차량(가축·사료·분뇨·깔짚·방역 등 운반차량)외 가금농장 진입금지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의 농장 분뇨 반출 제한 △가금농장 백신접종팀 농장 진입금지 등의 방역준수사항을 행정명령으로 발령하고 가금 사육농장에서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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