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열 영광군산악연맹회장, "우리곁에 가까운 '행복 숲'에서 '영광군산악연맹체육한마당 물무산등반대회'를 갖게돼 자랑이 아닐 수 없다"며 "이에 힘입어 산을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산악인이될 것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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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열 영광군산악연맹회장이 20일 영광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 물무산 등반대회서 대회사를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군산악연맹이 주최하고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발전소가 특별후원한 ‘제24회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 물무산 등반대회가 20일 오전 영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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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산악연맹이 20일 ‘제24회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 물무산 등반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이날 등반대회는 김준성 영광군수, 최은영 영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윤성명 전남도 산악연맹회장, 조일영 영광군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정병열 영광군산악연맹회장, 군 12개 산악회장·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개회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물무산 등반 △오찬·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윤성명 전남도 산악연맹회장은 “제7대 산악연맹을 운영함에 있어 명실상부한 산악인을 위한 단체를 만들어 선수 및 동호인, 심판, 지도자를 위해 각종 산악스포츠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음달 12일 물무산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전남도 산악연맹회장배 등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영광군산악연맹의 협조가 어느때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병열 회장은 “전남도 산악연맹회장배 등산대회가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면서 “피톤치드’가 가득하고 계단과 경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줄지어 찾고 있는’ 우리곁에 가까운 행복 숲에서 오늘 영광군산악연맹 생활체육 한마당을 갖게 됨을 자랑이 아닐 수 없다”며 “이에 힘입어 산을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산악인이 될 것임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모두가 오늘 물무산 행복 숲을 거닐면서 삶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