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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1 대한민국 고용진흥대상 공공행정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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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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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대상 수상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2021년 대한민국 고용진흥대상 공공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사)한국고용진흥협회가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고용진흥대상 공공행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용 현장에서 고용의 양과 질을 개선해 국민의 안녕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및 기관에 성과를 인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포상 대상은 고용진흥 유공단체와 개인으로 제조업, 서비스업, 공공행정부문으로 나눠 포상을 진행했다.

고용진흥대상 평가는 지난 8월,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기관장의 리더십, 고용확대 및 유지전략, 고용시스템, 고용확대 성과 등 엄격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로 일자리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관내 대학교와 협력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정책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의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관련 기관과 자치단체가 협력해 이룬 뜻 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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