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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합동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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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11. 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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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해방감으로 인한 일탈 예방하기 위해
평택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합동 캠페인 펼쳐
평택경찰서 직원들과 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 학생·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일시적인 해방감으로 인한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 학생 및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원들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평택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 학생들의 정책 제언 사항을 반영, 청소년 비행행위 사례위주로 피켓을 제작해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함께 유해업소 점검 및 피켓 행진을 진행했다.

현장에 함께한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 및 학부모폴리스 단원들은 “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수능일에 합동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경찰서는 지자체·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가 예상되는 우범지역 중심으로 합동순찰 및 캠페인을 병행하고 활동기간 중 발굴된 위기청소년은 학교전담경찰관 면담 대상으로 지정하고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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