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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57호선 교통혼잡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019년 12월 광주시와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020년 7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사업비는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부담하기로 했다.
용역은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 버스노선 추가·변경, 도로망계획, 철도 도입에 따른 타당성검토 등을 수행했으며 수립된 계획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시기와 상위계획 등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분야에 대해서는 광주시까지 지하철연장을 검토했으며 검토 결과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자 경기도에 요청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수립된 개선책은 관련 절차 등에 맞춰 추진하고 상위기관의 결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양 시가 공동 대응하는 등 국지도 57호선의 교통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